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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이러닝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.

아쉽게도 우리가 직접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, 같이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는 무들사업 및 코스모스에 대한
시장의 반응 및 약간의 지원을 위해 2일간 2팀으로 나누어 참석했습니다.

이러닝플랫폼
사업을 하면서
올해로
3번째입니다.

이번 전시회의 컨셉은여~

전반적인 내용 및 목적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창과장님!!

열심히 경청?하고
있습니다.

학습과정대로 줄거리를 만들어서 설명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

마지막에 코스모스 설명으로 완료. 올해 레이아웃 및 디스플레이가 가장 잘 된 것 같네요.

휴대폰 사진이라
화질이;;

이러닝 분야의
스티브잡스이신
유인식본부장님과
그동안 못한 얘기를~

금강산도, 식후경~

간만에 본부장님과 창과장님과 만난곳 찾아 고고!! 가면서도 사업얘기는 어떨 수 없나보네요.

초상권으로 인한
살짝 모자이크~^^

우리가 그동안 고생하여 구축한 사이트들이 새겨진 비석 같은 곳에서 남자들끼리 기념 샷

광개토대왕비 같기도 하군요~ 아마도 내년에 더 높이 올라가겠네요.

매년 무들 및 코스모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온 전시회였네요.
그동안의 노력과 고생이 서서히 꽃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.
무엇보다 해외에서도 우리의 기술력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.

전시회 참석시엔
이렇게 입고 가는 거에요~
진정 우리의 패셔니스트
진디자이너의 한 컷!

마지막으로 복귀하기전
기념사진~ 찰칵!

여기까지 오느라 고생들 많았구요. 계속 파이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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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이러닝 박람회